한의학적 원인 분류 배경
Korean Medicine Analysis

한의학적 원인 분류

궤양성대장염·크론병의 6가지 원인과 맞춤 치료

Holistic Approach

인체는 유기적인
시스템입니다.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을 서양의학에서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염증을 억제하는 방식으로만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염증이 억제가 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인 방식으로 장을 잘라내버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체를 전체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염증이 발생한 부위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잘못입니다. 인체는 각 부분을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고, 전체가 유기적으로 상호 영향을 미치면서 움직이는 살아있는 시스템입니다.

한걸음한의원에서는 2007년부터 20여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의 원인을 파악했으며 전체적인 패턴을 6가지로 분류해서 치료하여 치료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환자분들이 6가지 원인중에 2가지 이상의 원인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원인들을 하나하나씩 제거해나가면 차례대로 면역계가 안정되면서 염증이 발생하지 않게됩니다.

6가지 복합 원인 패턴

* 대다수의 환자가 6가지 원인 중 2가지 이상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6 Types of Causes

6가지 한의학적 유형

6가지의 유형을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TYPE 01

상부소화기형

궤양성대장염, 크론병의 여러가지 유형중에 가장 흔한 유형입니다.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환자들이 장의 염증으로 복통, 설사를 일으키면서 상부소화기에 불편감이 함께 있는 경우입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입맛이 없고,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1인분 식사를 다 하지 못하며, 정량보다 과식하게되면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한 증상을 보입니다. 울렁거리고 음식냄새가 싫거나 자주 헛구역질이 나오고 토하기도 합니다. 속이 쓰리거나 신물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식사 도중, 식사후에 바로 화장실에 가야 됩니다.

자주 체하거나 불편한 트림이 자주 나오기도 하고 차멀미가 심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소화가 안되기도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소화불량 증세를 동반하면서 염증성 설사를 하는데, 배가 차갑거나 찬음식을 먹을 때 설사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TYPE 02

장 염증형

이 두번째 유형도 빈번하게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소화장애는 없으나 매운 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형입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쉽게 속이 쓰리거나 설사를 합니다. 이런 설사를 할 때에는 항문 주변이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을 항문이 타 들어 가는 느낌과 같다고 해서 ‘항문 작열감’ 이라고 부릅니다.

설사 회수가 잦고 무른변이나 설사를 함에도 불구하고 대변을 보고 나서 개운하지 않은 느낌의 잔변감이나 후중감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유형의 환자들은 소화장애는 없으면서 설사와 혈변 만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염증으로 인해 열이 달아오르거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TYPE 03

호흡기형

보통 추위를 많이 타고 환절기나 찬바람 먼지 등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비염증상을 동반하는 유형입니다.

환절기, 찬바람, 먼지, 꽃가루 등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으면서 비염증상이 악화되고 더불어서 배가 아파지거나 설사를 하게 됩니다. 약간의 소화장애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맑은 콧물이 줄줄 흐르는 형태의 비염이기도 하고 코가 꽉 막히는 형태의 비후성 비염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비염 역시 면역계 질환이므로 함께 치료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혹은 비염 증상 없이 남들보다 손발이 차갑고, 추위를 많이 타는 유형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호흡기형의 경우 소화기 문제가 함께 동반된 유형이므로 소화장애를 동반 할 수 있으며 상부 소화기형과 겹쳐 있는 경우 감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2가지 이상의 원인이 중복되어 있는 경우 차근차근히 치료해주면 됩니다.

TYPE 04

복냉형

이 유형의 전형적인 경우는 다른 증상이 없이 단지 심한 설사를 하면서 배가 차갑다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차가운 물이나 음료 등 찬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욱 심해집니다. 평소 소화는 잘 되지만 설사를 너무 심하게 해서 먹는 것이 두렵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유형의 설사는 아주 심한 경우가 많아서 하루 10-15회가량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의가 느껴지면, 화장실에 가는 1-2분의 시간을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도 흔하게 보입니다.

증상이 대단히 심하고 스테로이드나 다른 양약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서양의학에서는 치료가 잘 안되는 유형입니다.

반드시 원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해주어야 호전을 보이는 유형이기도 합니다.

TYPE 05

부종형

이 유형은 체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염증이 생기고 부종을 동반하는 유형입니다.

주로 아침에 얼굴이나 손발 등이 잘 붓습니다. 아침에 부었다가 생활하면서 조금씩 빠지거나 혹은 심한 경우에는 하루 종일 부기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변을 조금씩 자주보는 경우가 많고 소변을 봐도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밤에 자가다 깨서 소변을 보러 가는 야간뇨가 있기도 합니다.

체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갈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TYPE 06

대장기능 저하형

여섯번째 유형은 대장운동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장운동이 저하되어있고 힘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변의가 느껴져서 화장실에 갔는데도 대변이 수월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변은 설사가 아니고 형체가 있는데 토끼똥처럼 덩어리로 나오기도 합니다. 혹은 대변이 설사처럼 무른데도 불구하고 마치 변비같은 느낌이 있으면서 대변을 보는 것이 힘들 때가 많습니다.

또한 대장에 힘이 없어 대변을 밀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대변을 누고나서도 시원하게 대변을 보지 못한 느낌인 잔변감이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의 여러가지 유형중에 유일하게 설사형이 아닙니다. 대장기능 저하형의 환자들은 대변을 보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어서 ‘차라리 시원하게 설사를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대장기능 저하형은 대장 운동을 좀 더 활발하게 해주어야 대변이 원활하게 배출됩니다. 대변을 편하게 보게 되면 잔변감이 없어지면서 대변 회수가 줄고 염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대장기능 저하형의 치료는 많이 어렵지는 않으나 대장에 힘이 돌아와서 한약 없이도 대변을 수월하게 볼 수 있을 때까지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치료를 마무리하는 데까지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환자들은 이 여섯가지의 유형들 중에서 하나만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2-3가지 이상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별적으로 가지고 있는 원인에 맞추어서 한약으로 치료합니다.

Treatment Process

원인에 맞춘
단계별 치료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은 단일 약으로 치료되는 병이 아닙니다.
원인과 상황에 맞추어서 처방을 바꾸어가면서 치료를 해주어야 하는 병입니다.

STEP 01

심층 진찰

처음에는 세심한 진찰을 위해 반드시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STEP 02

경과 및 맞춤 처방

이후에는 2-3개월에 한 번 정도 방문해주시면 됩니다.

STEP 03

침·약침 병행

복통이나 기타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약침, 침 치료를 병행해주면 좀 더 치료가 빨라집니다.

STEP 04

치료 종료

복통이나 설사 혈변 등이 없어지고, 염증수치가 안정된 후에 양약을 끊고, 내시경적인 호전까지 확인한 후에 치료를 종료할 수 있게 됩니다.

복통과 설사가 멈추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진료 예약하기

F.A.Q

자주 묻는 질문

FAQ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상담예약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