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대장염 배경
Ulcerative Colitis

궤양성대장염의
증상과 진단

정확한 진단이 올바른 치료의 첫 걸음입니다.

Definition & Types

궤양성대장염이란?

궤양성대장염은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크론병과 더불어서 염증성 장질환(IBD)의 하나입니다. 대장의 점막과 점막하층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직장부에서 시작되어 연속적으로 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염증 범위에 따른 분류
  • 직장형: 환자의 약 90% (직장부에만 염증)
  • 좌측형: 하행결장과 S자결장 침범
  • 전대장형: 전 대장에 걸쳐 염증 발생

과거에는 소아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에는 중·장년 층에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장 구조
Causes

발병 원인

다양한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FACTOR 01

유전적 소인

가족력 등 유전적 배경

FACTOR 02

면역 이상

자가면역 반응의 불균형

FACTOR 03

장내 미생물

미생물 생태계의 변화

FACTOR 04

환경 요인

식습관, 스트레스 등 외부 요인

Symptoms

주요 증상
체크리스트

증상의 강도는 개인, 병변 범위,
활동성 등에 따라 다양합니다.

Local Symptoms

대장 관련 증상

  • • 혈변: 혈성 설사 (피가 섞인 설사)
  • • 점액변: 콧물 같은 끈적한 점액이 섞임
  • • 설사: 무른변, 풀어지는 변, 수양성 설사
  • • 급박변: 신호 후 5분을 참지 못하는 절박성
  • • 복통: 주로 경련성 하복통
Systemic Symptoms

전신 증상

  • • 피로감: 만성적인 무기력함
  • • 체중 감소: 흡수 장애 및 식욕 부진
  • • 발열: 염증이 심할 때 발생
  • • 빈혈: 과다 출혈로 인한 철 결핍성 빈혈
Diagnosis

진단 검사 방법

임상 증상 확인부터 정밀 검사까지,
정확한 진단을 위해 다양한 방법이 활용됩니다.

임상 증상

임상적 증상 확인

설사, 혈변, 직장 출혈 등의 임상 양상을 확인하여 일차적으로 진단합니다.

내시경 검사

대장 내시경 & 조직 검사

점막의 염증 및 궤양을 직접 확인하는 Golden Standard입니다. 필요 시 조직 검사를 통해 염증성 변화를 확인합니다.

대변 검사

대변 검사 (칼프로텍틴)

대변 내 염증 수치인 칼프로텍틴(Calprotectin) 및 잠혈 반응을 검사합니다. 내시경과의 일치율이 높습니다.

혈액 및 영상 검사

혈액 및 영상 검사

혈액검사(CRP, ESR, 빈혈) 및 필요 시 복부 CT, MRI 등을 시행하지만, 혈액 수치는 신뢰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필요하지만, 잦은 검사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 진단의 가장 중요한 기준(Golden Standard)은 대장 내시경 검사입니다. 그러나 내시경 검사는 다음과 같은 위험성이 따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장내 세균총 파괴: 검사 전 복용하는 장 정결제는 장내 미생물(Microbiome)을 씻어내려 세균총을 파괴할 수 있으며, 회복에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물리적 손상 위험: 검사 중 대장벽을 긁거나 부딪혀 상처를 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장 천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중증 궤양성대장염의 경우 내시경 검사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필요할 때만 시행해야 합니다.

Fecal Calprotectin

대변 칼프로텍틴(FC) 검사

대변 칼프로텍틴은 장내 염증 시 호중구가 분비하는 생물학적 지표입니다.
내시경과의 일치율이 80% 이상으로 높으며, 민감도 93%, 특이도 96%의 신뢰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칼프로텍틴 수치 기준 (mg/kg)
* 세균성/바이러스성 장염, 림프종, 음식 알러지 등에서도 상승할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혈액검사
해석의 주의점

실제 임상에서는 대장 염증이 심해도 혈액검사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많아 신뢰도가 낮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감염성 질환에서 상승하나, 궤양성대장염은 비감염성이므로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면역억제제 과다 복용 시 수치가 떨어져 면역력 저하가 올 수 있습니다. (단, 크론병의 치루, 농양 시 상승 가능)

급성기 염증 반응 물질로, 일반적으로 정상치는 < 0.5 mg/dL입니다. 심장발작, 감염, 심한 운동 후에도 상승할 수 있어 궤양성대장염만의 지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장기적인 염증 값을 나타내며, 평균 < 20mm/h가 정상입니다. 나이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Complications

궤양성대장염의 합병증

  • 지속적인 대장 출혈
  • 중증 급성 대장염 (독성 거대결장)
  • 대장암 위험 증가 (유병 기간 20년 이상 시 급증)
  • 치질 등 항문 주위 질환

F.A.Q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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