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al Case

크론병 치료 사례:
13년이 지나도 건강한 일상

면역계의 오작동을 바로잡는 근본적인 치료의 힘

21살, 크론병을 마주하다

안녕하세요. 2007년부터 크론병을 연구, 치료해오고 있는 한걸음한의원입니다. 얼마 전 2013년 당시 21세의 나이로 내원하셨던 환자분이 32세의 어엿한 성인이 되어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환자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잦은 설사와 복통에 시달렸고, 대형 종합병원에서 펜타사와 면역억제제를 처방받았음에도 호전되지 않아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Initial Status

2013년 내원 당시 주요 증상

  • 배변: 하루 2회 배변, 1회는 설사
  • 복통: 매일 1~2회 중등도의 복통
  • 소화기: 식욕 부진, 심한 울렁거림 및 헛구역질
  • 동반 증상: 비염, 배가 차가운 복냉 증상
Insight

면역계는 왜 오작동하는가?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계의 '피아식별'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서양의학은 단순히 염증을 억제하는 데 집중하지만, 저는 왜 면역계가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지 근본 원인을 찾습니다. 소화 불량, 비염, 복냉 등 환자가 가진 신체 불균형을 한의학적으로 진단하여 치료하면 면역계가 안정되고 자연스럽게 염증이 사라집니다.

치료 경과 및 관리 기록

2013 - 2014

집중 치료기

비염과 소화기 문제, 복냉 증상을 집중 치료하였습니다. 면역억제제 부작용으로 인해 나타났던 백혈구 수치 저하(3.5)가 치료 후 정상 범위(5.3)로 회복되었으며, 복통과 울렁거림도 완전히 소실되었습니다.

2015 - 2026

장기 관리기

치료 종료 후에도 몇 년에 한 번씩 컨디션이 저하될 때 짧은 한약 복용으로 관리하며 13년째 정상 생활을 유지 중입니다. 2026년 최근 검사에서도 칼프로텍틴 21점, 잠혈반응 음성으로 건강한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마치며

크론병 진단을 받았음에도 꾸준한 한방 치료와 관리로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어엿한 성인이 된 환자분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한걸음한의원은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삶의 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담예약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