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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Case

궤양성대장염 치료 사례:
술과 방심이 부른 재발의 굴레

증상이 가볍다고 방치하면 안 됩니다.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완치의 과정

환자 히스토리

안녕하세요. 2007년부터 궤양성대장염을 연구, 치료해오고 있는 한걸음한의원입니다. 이번 사례는 30대 젊은 남성 환자분으로, 평소 술을 마신 다음 날이면 혈변이 있었으나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내시던 분입니다.

2025년 4월부터 증상이 시작되어 7월 내시경 검사를 통해 궤양성대장염 진단을 받으셨고, 본원에는 7월 26일에 내원하셨습니다.

Initial Status

내원 당시 주요 상태

  • 배변: 일 1~2회 정상변
  • 혈변: 한 달에 3~4회 발생
  • 증상: 피로 시 구내염, 소화 불량
  • 음주: 평소 음주 후 혈변 동반

치료의 핵심: 칼프로텍틴과 내시경

칼프로텍틴은 장내 염증을 측정하는 유용한 바이오마커로 내시경과 약 80% 이상의 일치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20%의 예외가 존재하므로, 치료 종료 전 반드시 내시경을 통해 염증의 완전 소실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음주와 재발

술은 궤양성대장염 재발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치료 기간 중 금주는 필수이며, 음주를 지속하면 치료가 더디고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증상의 함정

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해서 병이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장이 약하다'고 치부하기보다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 결과 확인

환자분은 한약 치료를 통해 칼프로텍틴 수치를 정상 범위(3.9~36점)로 유지하였고, 1년 후 내시경 검사 결과 직장의 다발성 염증성 변화가 완전히 관찰되지 않는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궤양성대장염, 칼프로텍틴, 음주와 재발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한걸음한의원 유튜브 채널이나 내원 상담예약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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