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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시마로 조절되지 않던 크론병,
마지막 한걸음까지의 기록
약물 의존을 넘어, 스스로 버티는 몸으로의 완전한 회복
20대 환자분의 사례
안녕하세요. 2007년부터 크론병을 연구, 치료해오고 있는 한걸음한의원입니다. 오늘은 렘시마를 사용 중임에도 매달 악화기가 반복되던 환자분의 치료 사례를 공유합니다.
환자분은 2022년 치루 증상으로 시작해 크론병을 진단받았습니다. 렘시마를 통해 증상이 일부 호전되었으나, 약효가 떨어지는 시점마다 반복되는 통증과 혈변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내원 당시 상태
- 약물: 렘시마 자가주사, 펜타사, 아자프린 병행
- 주요 증상: 매달 악화기 반복, 복통, 혈변, 소화불량
- 염증 지표: 칼프로텍틴 수치가 렘시마 사용 중임에도 174점 기록
왜 주사를 맞아도 악화될까요?
생물학적 제제인 렘시마는 염증 명령을 차단하는 약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의 면역계가 장을 적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불균형'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약효가 떨어질 때 다시 염증이 올라오는 이유입니다. 진정한 치료는 무전을 끊는 것을 넘어, 면역계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있습니다.
치료 경과
한걸음한의원의 처방을 통해 악화기를 극복하고, 점진적으로 양약을 줄여나간 기록입니다.
치료 시작 및 양약 중단
상부소화기 중심의 처방을 시작한 뒤, 5월 검사에서 칼프로텍틴 4.8점으로 정상화되었습니다. 이후 2024년 9월 13일을 마지막으로 렘시마 주사를 중단했습니다.
완전한 치료 종료
중간에 치료 중단으로 인한 수치 상승이 있었으나, 다시 꾸준한 치료를 통해 2026년 8월 칼프로텍틴 0.01 이하로 완벽히 회복했습니다. 모든 양약 없이 건강을 유지하며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마치며
증상이 좋아졌다고 해서 치료를 멈추면 작은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완치를 위해서는 증상 소실을 넘어 염증 수치의 완전한 정상화를 확인하는 '마지막 한걸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걸음한의원에서는 개별화된 진단과 처방으로 여러분의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