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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al Case
궤양성대장염 치료 사례:
궤양성대장염 치료 사례:
스테로이드 재발의 굴레를 끊다
반복되는 증상 악화와 스테로이드 의존성,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50대 환자분의 사례
안녕하세요. 2007년부터 궤양성대장염을 연구, 치료해오고 있는 한걸음한의원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사례는 50대 환자분으로, 건강검진에서 대변 잠혈반응 양성 판정을 받은 후 내시경을 통해 궤양성대장염을 진단받으신 경우입니다.
이후 대형 종합병원에서 메자반트와 소론도(스테로이드)를 처방받아 일시적으로 호전되었으나, 스테로이드 감량 과정에서 증상이 다시 심해지는 전형적인 악화 패턴을 겪으며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Initial Status
내원 당시 주요 증상
- 배변: 하루 4~6회 설사, 혈변, 점액변, 잔변감
- 소화기: 식후 소화불량, 과식 및 스트레스 시 증상 악화
- 염증 지표: 칼프로텍틴 1429점 (매우 높음)
- 약물: 스테로이드 복용 중에도 재발
치료 경과 및 과정
한약 처방과 함께 단계적으로 양약을 줄여나가며 염증을 관리한 기록입니다.
2025년 11월
치료 시작
심각한 혈변과 높은 염증 수치를 확인하고, 소화기 증상 개선을 중심으로 한약을 처방하였습니다.
2025년 12월~1월
스테로이드 감량 및 증상 호전
스테로이드를 줄이는 과정에서 오히려 혈변과 점액변이 사라지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1월 21일 소론도 복용을 완전히 중단했습니다.
2026년 2월~6월
완전 관해 도달
칼프로텍틴 수치가 3.8 미만으로 정상화되었습니다. 모든 양약을 중단한 상태에서도 정상변을 유지하며 해외여행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