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nical Case크론병 치료 사례:
크론병 치료 사례:
치료의 마무리가 중요한 이유
증상 완화를 넘어, 칼프로텍틴 수치의 완전한 정상화를 향하여
20대 환자분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2007년부터 크론병을 연구하고 치료해오고 있는 한걸음한의원입니다. 본 환자분은 중학생 시절부터 이어진 크론병으로 인해 장기간 복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려 왔습니다.
2024년 12월 내원 당시, 양약을 복용 중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음식 섭취에 따라 복통이 3~4점(심한 통증)으로 치솟는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Initial Status
내원 당시 주요 증상
- 검사 결과: 대변 칼프로텍틴 3333점, CRP 4.4mg/dL
- 주요 증상: 만성적인 복통(배꼽 부위), 배에서 들리는 물소리, 설사 및 잔변감
- 소화기 상태: 식사량 감소(0.7인분), 스트레스 시 소화 불량 및 구역감
치료 경과 및 수치 변화
상부 소화기 기능 개선과 장내 염증 제거를 병행한 치료 기록입니다.
2024년 12월 ~ 2025년 01월
치료 시작 및 초기 호전
한약 치료 1개월 만에 식사량이 1인분으로 늘고, 만성 복통과 스트레스성 소화 장애가 크게 호전되었습니다.
2025년 06월 ~ 11월
염증 수치 감소와 복약의 중요성
중간에 한약 복용을 제때 하지 않아 치료가 다소 지지부진해지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정기적인 복약이 치료 속도에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된 사례입니다.
2026년 02월
수치의 완전한 정상화
꾸준한 관리 끝에 대변 칼프로텍틴 수치가 3.8 미만으로 떨어지며 임상적 관해를 넘어선 완벽한 정상화에 도달했습니다.
마치며
크론병은 증상이 좋아졌다고 바로 치료를 중단하면 안 됩니다. 염증 수치가 완벽하게 정상화될 때까지 끝까지 관리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핵심입니다. 치료가 잘 되었음에도 마지막 인사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환자분이 앞으로 건강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상담예약 및 문의는 한걸음한의원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